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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덕적 열사도 아니고 뭐도 아니다. 하지만..::] 나는 도덕적 열사도 아니고 뭐도 아니다. 하지만.. 아래의 글을 보면 가슴속에서 무언가가 치밀어 오르는건 나도 어쩔수가 없는 현실이다. 나라가 망하는 징조 7가지 ---------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 ' . 1. 원칙 없는 정치 (Politics without principle) 2. 노동 없는 부 (Wealth without work) 3. 양심 없는 쾌락 (Pleasure without conscience) 4. 인격 없는 지식 (Knowledge without character) 5. 도덕성 없는 상업 (Commerce without morality) 6. 인간성 없는 과학 (Science without humanity) 7. 희생 없는 종교 (Worship without s.. 더보기
해외로밍 싼곳! 여행갈때 꼭 챙겨야 할 것! 해외로밍 http://www.sroaming.co.kr/OB/customer/event_view.asp?OBE_SEQ=9&r_url=goody80 더보기
[::KT 아이폰....출시::] KT!!! 아이폰을 내놓아라! 눈알이 빠지겠다!! 더보기
[::왕조현..... 비구니라니!!::] 이게 무슨... 어릴적 나의 로망 조현누님~ ㅠㅠ 저도 함께 속세를 떠나겠습니다!! 더보기
[::건어물녀 체크리스트 v ::] 일본의 한 건어물녀 진단 사이트의 체크리스트 □ 집에 있을 때는 츄리닝 차림 □ 쉬는 날엔 노 메이크업 & 노 브라가 기본! □ 아. 귀찮아, 대충, 뭐.어때 이런 말이 입버릇. □ 취한 다음날 아침, 출처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방안에... □ 제모는 여름에만 하면 OK! □ 잊은 물건은 까치발로 방에 들어가 가지고 온다.(구두를 신은 채로) □ 답신 문자는 짧고 늦다. □ 혼자 TV에 장단 맞추며 대화한다. □ 냉장고 안에 제대로 된 먹을 게 하나도 없다. □ 라면을 냄비 째 먹을 때가 있다. □ 방에 널어놓은 세탁물은 개켜 넣기도 전에 그냥 입어버린다. □ 최근 가슴이 두근거린 건 계단을 오를 때가 전부다. □ 그러고 보니 한달 이상 일 관계와 가족 이외의 이성과 10분 이상 말해 본 적이 .. 더보기
6월 21일 - 사진을 찍고 왔다. 혜화동, 낙산공원. 화사한 날씨에 시원한 실내의 버스, 내려쏘는듯한 강렬함. 아침에 동훈이와 예기했던 것들이 생각났고,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학교가 다시 가고 싶어졌고, 엄청난 금액의 대학원 학비에 깊은 한숨과 계획들로 버스 안을 가득 채우기도 했었다. 수업 코스를 알아보면서, 일본에 있는 친구와 연락이 닿았고, 7월의 휴가는 일본에서 보내기로 약속도 했다. 여권도 갱신해야하고, 여행사도 알아봐야한다. 대학원도 알아봐야하고, 추천교수님도 만들어둬야한다. 할게... 정말... 많쿠나.. 하나, 하나 수순을 밟아 천천히 이루워 나가야지. 계획으로 가득찬 나의 미래는, 인생을 더욱도 재미나고 알차게 만들어 주겠지... 하지만 그만큼 바쁘고 힘들꺼야. 훗, 그게 내가 바라는거거든! Becaus.. 더보기
최근보닌..; 나이가 들어간다.. 더보기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또 한편의 내 영화가 나왔다. 나를 위한 영화. 봐야한다. 더보기
님의침묵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야 난 적은 길을 걸어서 참어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든 옛 맹서(盟誓)는 차디찬 티끌이 되야서, 한숨의 미풍(微風)에 날어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쓰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指針)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러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源泉)을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 더보기
故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음모론 - 펌 故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와 함께, 또 다시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다. 진실이든 아니든, 좀 더 즉각적인 조사와 함께 진실을 밝혀주었으면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러하다, 시국이 이런 만큼 더 이상의 혼란으로 그분의 서거를 욕되게 하고 싶진 않다. 가시는 길이라도 기타 주변의 잡설없이 조용히 가시고 싶으실텐데... 무엇이 되었건 수사에 따른 진실된 결과가 필요하지 않을까? 증언도 그때마다 말이 틀려지고... 혼란스러울 뿐이다. 지금까지 제기된 음모론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인용글을 올려본다. 아래는 펌글입니다 아무리 봐도 노무현 전(前)대통령의 서거는 자살이 아닌 "타살"이 유력한 것 같다 마치 김구 선생처럼, 장준하 선생처럼 말이다 이에 대하여 인터넷 게시판에 떠돌고 있는 글들을 나의 개인적인 생각과 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