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직업에 따른 그들만의 공간의 형태. ㅎㅎㅎ we rule에 반영이 되어 지는것 같네요..
우선 개발자의 we rule 마을 입니다.
개발 코드를 정렬하듯이, 집들이 반듯반듯 정리가 잘되어져 있네요, 오른쪽에 구조물 돌 마져도 줄을 서 있습니다. ㅎㅎㅎ 개발자 답게, 낮은 Level에서도 상당한 개발을 해 두셨네요. 저 돈은 옥수수 재배만으로 끍어 모으신 돈이라는거에 두번 놀랬습니다.
* 1. 한번에 보기쉬운 반듯한 정렬(소스코드를 수정하듯.. ㅎㅎ)
* 2. 고성장성, 고노력성 발전
다음은 SE의 마을 입니다.
개발자의 마을과 비교 했을때, 크고 비싼 좋은 건물들은 아직 많이 안보입니다.
SE답게, Base부터 잡고 들어가네요..; 길을 내고 우물을 파고, 마을을 이어놨습니다.
가운데 모아둔 밭은, 마치 CPU core 같네요..
SE직업 특성상, 한정 되어져 있는 자원에서, 최대한의 performance를 내려고 노력을 많이 했나봅니다.
집들을 정렬하기 보다는, 길에 맞는 모양에 따라, 지어두었다는 점도, 장비에 맞는 조화를 찾아가는 SE의 습관이 아닐 생각드네요.
* 1. High performance!
* 2. 조화와 균형
* 3. 기반구성의 중요성
다음은 DBA의 마을을 보겠습니다.
Level 6.의 gns*** 님의 마을을 보실텐데요,
DBA답게 data 무결성을 향한 몸부림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simple schema가 최적의 schema라는 것일까요? 아주 깔끔한 그의 마을을 보시겠습니다.
Just!!! Consolidation!!!!
평소 늘어나는 data에 대해서 스트레스가 많으셨나봐요.. ㅎㅎ
참고로 저 분은, 저렇게만 지어 두시고, 제 마을에 오셔서 광산에서 채광만 해 가세요 ㅎㅎㅎㅎ
구름만 떠도는 공허한 그의 마음이 안타깝게만 느껴지는건 왤까요? ㅎㅎㅎ
다음은, 기획자의 마을인데요,
기획자는......
이 게임을 모두 분석하지 못했기 때문에 시작하지도 않았습니다.
친추 신청하시는분들이 여기로 많이 오시네요~
goody80 입니다 친추 해주시면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