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 많은 인사를 추려내어, 자리를 주니, 인사청문회에 질려 자기들이 걸어 나가게 도와줌.
2. 검찰 일부에 문제가 있고, 편파적인 부분도 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알게 해 줌.
3. 국민들에게 정치에 대한 학습을 시켜줌과 동시에 정치 참여율을 몇단계 상승 시켜줌.
4. 국방(부)에 문제가 많다는것을 알게 해 줌.
5.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일깨워주었으며, 강의 소중함을 알게 도와줌.
6. 미국소에 위험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줌.
7. 세금이 어디에 쓰여지고 있는지, 알게 도와 줌.
8. 의료보험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고 있었는지 알게 해 줌.
9. 인천공황이 세계적으로 우수하다는것을 체감캐 해 줌.
10. 전과자도, 희망을 가지고 사회에 다시 참여 할 수 있다는것을 느끼게 해 줌.
11. 풍수 지리설에 대한 이해를 도와 줌(사람 하나 잘 못 앉히니, 큰 별이 우수수 지더라...)
12. 잘 알지 못했던, 고인의 지난 걸어오신 길이 얼마나 정의로웠나를 일깨워줌.
13. 국가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일깨워 줌.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은 이들을 훝어보니, 해도 너무 한것들이 있더라,
이를 봐서 정상이 아닌 아해들을 추려내어 인사에 올리니, 국민이 노하고, 야당이 노하더라.
결국 문제 인사는 자기발로 나가게 내치는 명쾌한 수를 가지고 있더라.
떡인지 알고 냉큼 물었더니, 그게 독이더라.
이 어찌 현명하지 않을수 있다 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