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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느꼈던 하루 였기에 아깝지 않은 하루 였습니다::]

Tv를보니.. 팔이 불편한 아내와 다리가 불편한 남편의 이야기가 나오네요..
둘이 하나가 되면 힘들 일, 슬픈 일 하나 있을 수 가 없네요..

부족 해서가 아니라 못해서가 아니라, 이것 저것 따지며 하지 않았던 저의 모습이 부끄럽게만 느껴집니다..

또 하나 느꼈던 하루 였기에, 아까운것 하나 없는 하루 였습니다

2010년 3월 4일 21:37:52
from TwitBird iPhone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